
여기가 어딜까요? 오늘은 송악산으로 가봅니다.
저도 몇 번은 가봤지만 송악산 분화구까지 직접 가 본 것은 처음입니다.
위 사진은 정상에서 찍은 거구요. 정상이라고 해봤자 몇 분 걸으면 다 올라갈 수 있습니다.

송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산방산의 모습입니다.

제주도가 화산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시죠?
그래서 오름마다 저런 붉은 돌이 있습니다. 제주도 방언으로 '송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가벼운 돌'이란 뜻이라고 하네요.
친구가 영어로 뭐라고 부르냐고 물어보니까 몰라서 쿠사리를 엄청 먹었습니다. 흑. ㅠ.ㅠ
저는 처음 들어보는 말이라서요.
송이버섯의 송이가 아니라 제주 방언이구요.
그냥 설명하면 'volcanic ash'로 통하더군요. 에이.쉬운 거였네~
한 가지 더 알아둘 것은 저것을 재료로 화장품까지 만드는 지라
저것을 몰래 제주도 밖으로 가져갈 수 없다고 합니다. 신기하죠? 저도 처음 알았음~ 크.

정상을 내려와서 밑에 있는 산책로에서 찍은 산방산.
송악산 분화구는 꽤 큽니다.
멋있더라구요.
올레 10코스에 해당이 되는지라 언제 시간되면 방문을 추천합니다.
산방산인가요? 거북이 같은게 누워있는것 같네요 ㅇㅅㅇ;;
답글삭제olleh~
답글삭제@시네라 - 2010/03/30 08:04
답글삭제네? 어느 사진이요??
@cmoh - 2010/04/02 21:44
답글삭제ㅋ
@야야 - 2010/04/02 22:12
답글삭제맨 마지막 사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