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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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있으나 다른 곳에 있으나 사는 일은 피곤한 듯 하다.

저곳은 벌레에 이곳은 일에 쳐서 죽겠다. 뭐 사실은 나의 게으름이 한 몫을 하지만 말이지..

보고서를 써야 하고 일을 마무리 해야하고

날 몸 두 개로 나눠주시오...

그러게 미리 미리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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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전혀 궁금하지 않다..! 그냥 주어진 순간 순간 감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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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호주판 '오체불만족'인 분에 대한 기사를 봤다.

얼굴이 얼마나 해맑고 밝아 보이던지..난 너무 불평만 많은게 아닐까 잠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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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후 난 투덜거리면서 보고서를 작성중이었다.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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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에 대해서는 몸도 마음도 제멋대로여서

그 일을 마무리 하기가 힘들다.

먼저 마음을 설득해야 한다.

왜 이 일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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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후 역시나 난 이게 불필요하다고 본다. 쯧.

4 개의 댓글:

  1. 원래 뭘 하던 불필요한 일들 천지잖아요;

    괜히 화내면 자기만 손해니 적당히 웃으면서 넘기세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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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각을 다르게 해봐..요즘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 프레임" 이라는 책을 보고 있는데, 강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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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시네라 - 2010/02/23 23:16
    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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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moh - 2010/02/24 00:58
    마인드 콘트롤 중일세..ㅋㅋㅋ 겅해도 다 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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