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1일 목요일

Repairing my computer

이제는 컴퓨터까지 수리에 들어갔다.

내 통장 잔고는 거의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오늘 컴퓨터 수리를 맡기러 갔다.

원인이야 뻔하다...

 

컴퓨터 팬에서 소리가 시끄럽고

컴퓨터가 뜨거워지면서 갑자기 저절로 꺼진다.

팬청소!!!

라고 이 얼뜨기 의사는 진단을 내리고

내 컴을 살리기 위해서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다닌 곳마다 부르는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한 곳은 되게 웃긴다.

66 달러를 부르더니 오늘 갔더니 다른 가게에다

맡길 수도 있다면서 가격이 더 높아질 듯한 이야기를 한다.

웃겨서원..그리고 팬을 밖에서 보니 깨끗하다면서

청소를 안한단다...........밖에서 본다고 그게 깨끗한지 안한지..

속에 먼지가 있는지 어떻게 알아?

 

두 번째 가게에 갔더니 가격은 말해줄 생각은 안하고

들여다 보야 한단다..

그래도 계속 가격을 물어보니 130달러 내외로 달라나.

 

세 번째 가게..

앞에 두 가게는 중국인같지만

이곳은 홍콩인 인듯 하다..

발음상..

잘 모르지만..

팬에서 소리가 난다고 하고 갑자기 꺼진다고 한다.

그러더니 종이를 꺼내서 찬찬히 설명해 준다.

두 개의 팬이 있다고 하면서

뜨거운 공기를 내보내는 곳이 막혀있을 수 있다면서

그곳을 청소해 준단다..

그래 내가 원한게 그거거든..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나를 슬쩍보다가

80달러.

그래, 넌 뭔가 아는듯 하니까 맡기기로 한다..

 

나, 한국 가고 싶어!!!!!!!!!!!!!!!!!흑흑..

그리고 이걸 사야겠다!

선물도 환영하구요,

기증도 물론 더 환영합니다..ㅋㅋㅋㅋ

4 개의 댓글:

  1. 빨리 한국으로 들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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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moh - 2010/01/21 14:34
    ㅋㅋ연수끝나자 마자 날아갑니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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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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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nonymous - 2010/01/24 22:00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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