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Australia day. 뭔날이냐면 그냥 말그대로 호주인의 날이다.
호주 시민이 된 것을 기뻐하면서 축하하는 날인데 난 그닥 호주에 있는게
기쁜일 만은 아닌 듯 하다.....한국이 최고야.........(내가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이야..-_-;)
Darling harbour에선 축제가 열리고 있다..또 수많은 사람들...귀찮아서 그냥 집에 있기로 했다.
시드니에선 해변에서 바베큐를 많이 해 먹는다.
오늘은 그 해변으로 가보자..Bronte인데 브론테라고 읽기도 하고 브론티로 읽기도 한단다..
밑에 사진이 바베큐 시설이 있는 장면..전부 뒤돌아서서 있으니까
초상화 침해는 안되겠지? ㅋㅋ

이곳만이 아니라 다른 해변에도 몇 군데는
바베큐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서 재료를 가지고 가서
맥주 한 병에 바베큐를 먹는 맛이 제법 괜찮다..
두 번 갔다. 주최는 다른 애들이 하고 난 참석자로..ㅋㅋㅋ..
밑에 사진은 Bronte Beach 모습이다.

선탠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곳에선 그냥 돌아다녀도 선탠이 된다.
단, 그렇게 선탠을 하면 옷자국이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안 좋다.
난 선탠한 피부는 참 섹쉬해 보이더라..ㅋㅋㅋ

바베큐 아저씨... 뱃살이 너무 적나라한데..
답글삭제@cmoh - 2010/01/28 02:10
답글삭제ㅋㅋ 그게 먼저 눈에 들어오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