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백업에 성공~!
이 사이트가 구글과 합쳐진다고 하네요..
안전하게 옮겨진다고는 하지만 일단 백업하구요..
다른 곳으로 이사했습니다..
원래 쓰던 곳인데 가끔 들리던 곳으로 갑니다~
오실라우? ^^
이곳으로 클릭~ http://fivestorie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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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백업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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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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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서울로 해서 경기도를 다녀오고 나서 몸살을 앓는 중입니다.
이렇게 힘든 여행은 처음입니다. 흑흑.
잠시 히히덕거리던 곳만 한 곳 보죠..힛.
'쁘띠 프랑스'라는 곳을 잠시 들렸습니다.
어린왕자를 소재로 꾸민 곳이더군요.

여기 저기에 어린왕자를 소재로 꾸며놓은 모습중에 하나입니다.

'사랑의 종'이 걸린 곳에서 내려다 본 쁘띠프랑스입니다.
경치가 좋더군요.. 나중에 늙으면 저런 곳에 펜션이나 하나 있으면..쿨럭..쿨럭. ;

날씨는 초여름같이 더워지는 날씨지만 벚꽃을 알고 보고, 봄인 줄 알겠네요.
중문관광단지로 가는 길에서 찍은 사진.
카메라를 공짜로 얻었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공짜는 아니지만, 어쨌든.
메가패스를 3년 계약을 하면서 고르는 사은품이 있어서
저는 당연히 카메라를 골랐습니다.
똑딱이로 찍어보는 카메라 나쁘지 않습니다.
DSLR은 너무 무거워서.
음..게으름이 슬슬 몰려오는군요.

벚꽃이 멀리서는 분홍색인데
제 사진은 온통 하얗네요..
사진기 탓임..ㅋㅋ
책을 읽는 중이다. 아는 동료분께서 책을 책상 위에 살포시 놓아주시면서
‘이거 읽고 독후감 써서 제출해’
라는 당부의 말씀도 하셔서 얼른 읽고 쓰는 중이다. 크크. 사실은 술술 넘어가는 가벼운 책이다.
마치 그 분이 ‘너에게 하는 말이거든’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은 이 책을 쓴 작가의 문체가 그 분의 말투와 너무 비슷했다. 핫.
각설하고, 연애에 관한 이야기지만 연애에 관한 처세술이 아니다. 왜 연애를 하는가 에서부터 연애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들에 대해서 이리저리 썰을 풀어놓은 책이다. 이 책의 작가는 낯이 익다. 연암
주제는 니 맘대로 사랑해, 조건 따지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게 연애야. 이게 주제가 맞다. 뭐 이론은 안다. 다만 실천이 어려울 뿐.
이별에 관한 그녀의 이론이 참 신선하다. 사랑이란 게 본래 시절인연이란다. 시공간을 가로질러 그 당시 두 사람의 몸의 에너지가 맞아 떨어져야 이루어 지는 게 연애란 것이란다. 결국 이별이란 것도 그 시절인연이 다 다했다고 생각을 하고 차였거나 찼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다. 신선한 발상이다. 사랑을 동양적인 관점에서 풀어 쓴 부분이 맘에 와 닿기도 했다. 뭐 이별을 하기 전에 이론상 준비. 핫.
뭐든지 배우는 것이라고 하면서 사랑을 하면서도 공부를 시작하라고 하는 그녀는 참 괜찮은 연구실을 하면서 살아가는 멋진 학자 중에 한 명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녀는 연애에 성공을 해서 이런 글을 쓰는지 그건 조금 궁금하다. 핫..

여기가 어딜까요? 오늘은 송악산으로 가봅니다.
저도 몇 번은 가봤지만 송악산 분화구까지 직접 가 본 것은 처음입니다.
위 사진은 정상에서 찍은 거구요. 정상이라고 해봤자 몇 분 걸으면 다 올라갈 수 있습니다.

송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산방산의 모습입니다.

제주도가 화산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시죠?
그래서 오름마다 저런 붉은 돌이 있습니다. 제주도 방언으로 '송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가벼운 돌'이란 뜻이라고 하네요.
친구가 영어로 뭐라고 부르냐고 물어보니까 몰라서 쿠사리를 엄청 먹었습니다. 흑. ㅠ.ㅠ
저는 처음 들어보는 말이라서요.
송이버섯의 송이가 아니라 제주 방언이구요.
그냥 설명하면 'volcanic ash'로 통하더군요. 에이.쉬운 거였네~
한 가지 더 알아둘 것은 저것을 재료로 화장품까지 만드는 지라
저것을 몰래 제주도 밖으로 가져갈 수 없다고 합니다. 신기하죠? 저도 처음 알았음~ 크.

정상을 내려와서 밑에 있는 산책로에서 찍은 산방산.
송악산 분화구는 꽤 큽니다.
멋있더라구요.
올레 10코스에 해당이 되는지라 언제 시간되면 방문을 추천합니다.
선물을 받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일본에서 슝 하고 떨어진 파우치.
천으로 된 모든 것들은 다 버리고 오느라 파우치를 사야지 하고 생각 중이었다.
미루고 미루고 있었는데 받게 된 선물!
받은 지는 꽤 오래 됐지만, 이곳에서 한글을 공부하고 있을
Sayaka,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사를 했다. 이사를 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인터넷을 끌어다 놓는 일이었다. 호주로 가기전에 3년 약정을 했다가 그것을 취소하고 가야 했다. 그 인터넷 선을 쓸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꼬박 꼬박 안 쓰는 것에 대한 비용을 내는 것이 아깝기도 했다. 가기전에 모든 것을 다 정리하고 위약금도 다 내고 간 줄 알았다.
돌아오고 나니 자꾸 KT에서 전화가 오는 것이다.
위약금을 내라는 거다.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기도 한데, 도대체 영수증이 어디 있어야 말이지.
낸 것이 확실한데 내라고 하니까 어이가 없었다. 전화로 싸우다 그 쪽에서 아예 협박조로 나왔다.
이 협박 전화는 남자분이었다.
전라도 억양으로,
'고객님, 고객님이 안 내시겠다고 하셨죠잉? 그럼 그렇게 처리합니다이?'
화가 날 대로 나서 나는 나대로,
'맘대로 하세요'
하고 전화를 뚝 끊었다.
그래도 소심한 맘에 무슨 일이 생기나 내심 걱정이 되서 정보를 수집한 결과
이런 통신불량자와 신용불량자는 다르단다. 쳇.. 내지 말고 있을까 하다가 그냥 냈다.
혹시 내가 착각하고 안 냈는데 냈다고 할 수도 있으니까. 냈다면 나중에 영수증을 갖고 있다가
돌려 받을 수 있겠지..쯥.
그런데 카드회사만 협박하는 사람들이 있는 줄 알았더니 KT도 존재하는구나..
열받아서 KT불매 운동으로 아예 인터넷을 끊고 살자고 결심했다.
그래서 '인터넷없이 살기'프로젝트를 감행했다.
물론 직장에서 빼고.ㅋ.
현재 일주일 째.
그러다 인터넷을 신청했다.
월요일날 인터넷을 쓸 수있다. 야호!...................
프로젝트 실패........
불매운동 실패.....
나중에 두고 보자. KT.